2018년 게임 내에서 오크 도적을 하는 한 단톡 방범죄자가 대장군+검투사에
실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정 받아온 저이기에 ex) 전사가 혼자서 4:1을 하는 모습등에
사람들은 경악하고 이런 저의 플레이에 보시는 분들은 불나방 같다고 하십니다.
wow 홈페이지에 기록으로 있으니 보셔도 됩니다.
이러한 유저분들의 기대는 마치 슈퍼 히어로와 같았고 저는 그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늙은 나이에 전성기 시절 컨트롤을 보여드리고자 숨까지 참아가면서 플레이 하였고
평소 건담을 좋아하기에 샤아 아즈나블 처럼 3배는 빠른 속도로 최상위
하이 -엔드 키보드로 컨트롤 한 것이 저의 용자 였습니다.
자연히 이런 수명을 갉아 먹는 플레이에 많은 유저분들은 환호하셨고
pvp를 용돈 벌이 하던 작업장이나 기타 pvp 단체들은 저를 아니 꼽게 보고
캐쥬얼하게 즐기는 무작위 전장 내에서 저에게 허수아비나 치라고 비방을 합니다.
이에 저는 트위치에 저의 플레이를 업로드 하였고 얼굴을 비공개 하였으나
트위치 최상위 2~4위를 대부분의 영상들이 독점 합니다.
이후에 저는 이러한 관심에 부담을 느꼈고 관심은 나누고자 여러 채널을 다미녀 대화를 나눕니다만
이들은 저를 홍보하기 위하여 그런다고 헛소리를 하며 비방합니다.
그러던 중 이간질을 당하였고 저는 당시 올린 저의 두장의 휴대폰 사진과 신분증으로 방송통신 의원회에 신고하여
관련 범죄를 처리 하고 범행을 하신 분과 통화하니 평소 저의 길드에 대한 아니 좋은 감정이 있었고
이를 저는 항상 만류하고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하였던 것에 악감을 가지고 평소 하던 말로 저에게 비방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에 과거의 정이 있어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용서하고 사건은 마무리 합니다.
그 후에도 이 단톡방 맴버들은 pvp를 조직적으로 친목을 유지하며 저나 맘에 아니드는 유저들을 비방하고
정치질을 하였고 저는 힐러로 이들과 저의 피키절 차이의 벽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말뚝을 박고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러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저를 칭찬하였고 그런 이형의 피지컬에 유명함도 얻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2:2만 잘하는 사람이라고 비방 받던 동생분이 검투사 까지 갈 수 있도록 친분을 만들고
더러운 wow의 정치질에 최상의 실력자들을 연승하여 동생 분들은 검투사를 달성하시게 마무리하며
이들과의 분쟁이 지겨워 로스트 아크로 넘어 왔습니다.
처음 1년간 더는 상대 아니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없는돈 모아둔 돈 다 써서 과금까지 하면서
와우에 정을 끊었으나 로아가 흥함에 따라서 이 분들도 똑같은 닉네임으로 다 넘어왔고
여기 홈페이지 처럼 저를 계속 비방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저는 이들에게 자중을 하게 하기 위하여 캠방송까지 여러번 하였고 자중도 요청하였으나
어이 없을 정도로 집착하며 평소 맘에 아니드는 유저들에게 하듯 범률 위반까지 하면서
중형의 범죄까지 하다 여러번 걸립니다.
현재 로아는 위험한 지경까지 왔고 이들과의 이러한 분쟁 이후 니나브 서버는 그나마 많이 조용해 집니다.
범죄도 많고 와우를 접은분들의 이유가 다 똑같아서 저도 매번 놀랐고
실시간으로 게임사에 다 공유 함으로써 진실을 저는 전달 합니다.
그러나 사건이 계속 생기는 만큼 앞으로 여기 게시판을 통하여 실시간 공유 할 생각 입니다.
저 역시 이들을 상대하다보니 멘탈이 자주 부셔졌고 저 외의 분들 중에 실제 암에 걸린분이 한분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자주 보았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분들인지 많은 목격담과 증언들이 있습니다.
저는 특정인이나 타인을 비방하기 싫어서 이들의 행위가 넷-카마와 똑 같기에
포괄 적으로 넷-카마라고 지적 하여왔고 이들은 눈치가 보이는지 근간 하여 온 넷 -카마
여왕벌 짓이 로스트 아크 분기점으로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이러한 업적과 달리 이들wow 하다 넘어온 분들의 정치질로 접은 스트리머 분도 보았고
이도 게임사에 공유 드렸습니다.
모든 범죄는 사실에 준하여 계속 기록하며 신고를 통하여 처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