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점사를 하는데 도움 (경직 끊어준 수를 대략 의미합니다.) 인내 750을 패는데 왜 그렇게 잘죽냐며 정치질 하여 인내 올렸다니깐 이제는 못한다고 비방 합니다. 와우 유저들 정치질은 너무 나도 유명하죠 대부분 중년을 넘은 남성이 대부분 이며 여자 처럼 생긴분 본적도 없습니다. 자세한건 여러분 상상에 맡깁니다. 악의적으로 아군이 아니 끊어주면 로아는 유저간 피지컬 차이를 줄이고자 대재학님께서 pve에서 적용시킨 시스템으로 인하여 pvp에서는 유저간 실력 보다는 연대도 중요한 컨텐츠가 되었습니다. 취지는 좋았으나 pvp 에서는

어뷰징 기록 합니다. 닉네임은 가려 드립니다. 어뷰징 후에 잘못한 놈이 성낸다고 욕설 까지 하였지만 욕설하는 족족 신고하였더니 최근 어뷰징은 계속하더라도 비방만 자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뷰징과 정치질이 얼마나 심한지 앞으로 게시판을 통하여 계속 기록하 겠습니다. 간혹 이런 모습들을 보면 중년의 남성들이 게임 상에서 서로 이쁜 여캐릭으로 인형 놀이하면서 남성들의 음욕으로 여성에게 집착하는 것 뿐인데 그 집착이 부러운지 소수의 이쁜 여자 예우를 받겠다고 미친 발광하는 것으로 저는 보입니다.

정상 플레이 유저분들이라 상대 닉만 가립니다. 차이점은 제가 점사를 받는 사이에 프리딜과 상호작용 도움을 4/4/4를 주어서 서로 경직을 끊어준 모습이며 앞서 전판과 다르게 딜량이 저랑 비슷 합니다. 통상적으로 점사 대상이 경직 마비류가 계속 걸리어 딜이 아니 나옵니다. 그럼에도 비슷한 딜량을 보여주고 있고요 딜량이 많이 나온 판에서 어뷰징을 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하려는 분들은 니가 혼자 돌진하였다고 그러니 딜량이 높은 것이고 점사를 받아서 민폐라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받은 피해가 없었기에 받은 피해 없는 분들은 자유롭게

2018년 게임 내에서 오크 도적을 하는 한 단톡 방범죄자가 대장군+검투사에 실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정 받아온 저이기에 ex) 전사가 혼자서 4:1을 하는 모습등에 사람들은 경악하고 이런 저의 플레이에 보시는 분들은 불나방 같다고 하십니다. wow 홈페이지에 기록으로 있으니 보셔도 됩니다. 이러한 유저분들의 기대는 마치 슈퍼 히어로와 같았고 저는 그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늙은 나이에 전성기 시절 컨트롤을 보여드리고자 숨까지 참아가면서 플레이 하였고 평소 건담을 좋아하기에 샤아 아즈나블 처럼 3배는 빠른 속도로 최상위 하이 -